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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조세금융신문/2019.04] 우리 아이 철분 부족? 독일 유기농 ‘플로라딕스 액상 철분&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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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프라나아이앤씨 제공


(조세금융신문=이준영 기자)  “새 학년 우리 아이가 피곤해요”, “ 하교 후 어지럽다고 해요” 

이런 경우 병원에 가서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지만, 건강하고 영양이나 생활에 달라진 것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불편함을 호소한다면 철분 부족일 가능성이 크다.

학생들의 일 년 교과 진도 중 요즘 신 학년엔 빡빡한 일정으로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이때 학습의 기선을 잡는다면 일 년 동안 학업을 잘 해 나갈 수 있는데 필요한 것이 철분 보충이다. 

실제 연구결과로 빈혈증상과 관계없이 청소년들의 체내 철분 부족은 수학, 읽기, 암기, 인지 영역에서 철분 정상인 청소년에 비해 점수가 뒤진다는 기록이 있다.

그런 철분 부족 청소년이 철분을 보충하면 피로한 기운도 한결 좋아지고 신체기능이 호전되어 입맛도 좋아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처럼 철분제는 꼭 필요한 필수 영양제의 한가지로 다른 비타민처럼 섭취 되야 한다. 

독일 유기농 액상 철분제인 ‘플로라딕스 철분앤 비타민’은 다른 철분제와 다르게 비릿하지 않고 먹기도 편하며 빠른 흡수가 장점이고 섭취 후, 메스꺼움이나 변비가 발생되지 않는다. 

모두 유기농 자연에서 얻어진 재료로 전자기능의 표준제어로 만들어지며 철저한 관리가 되어 공급되는, 유럽 에코인증마크(EMAS) 도 보유한 100년의 전통이 있는 독일 식품회사이다. 

‘플로라딕스 철분앤 비타민’이 포함하고 있는 항산화 물질은, 학업 스트레스로 피곤한 청소년들을 활성산소로부터 보호하고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

철분과 함께 섭취하면 좋은 비타민 B1, B2, B6도 함께 들어있어서 따로 섭취할 필요가 없다는 점도 편리하다. 

공식판매처인 ㈜프라나아이앤씨의 플로라딕스 담당자는 “청소년기부터 성인은 아침 기상 후 공복시 10ml, 저녁 식사 전 10ml를 내장된 컵에 따라서 하루 2회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이고,

철의 흡수를 저하시키는 유제품이나 칼슘과 함께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향료, 보존제 등 유해란 성분은 전혀 들어있지 않으므로 개봉 후 꼭 냉장 보관하고 빠른 시기에 복용하길 권한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먹는 제품이므로 안전하고 검증된 판매처(공식몰, 올리브영, 약국)에서 구입하는 게 좋다"며

"다른 판매처에서의 구입은 반품이나 제품 하자 시 AS가 어렵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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